Nest.js Kroea 1st Meetup 후기

출처-Nest.js Korea  https://festa.io/events/2225 (네스트..하실..?)

 

평소 관심 많았던 프레임워크가 밋업을 개최했다고 해서 후다닥 참여했다

 

(500명 지원 마감이었는데 당일이었나? 그다음 날 지원이 마감됐다고... ㄷ ㄷ)

 

 

차례

1. Nest.js 시작하기 (남병관 팀스파르타CTO)

2. Angular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본 Nest.js (이상훈 바바그라운드 개발 리드)

3. Nest.js에서 Hexagonal Architecture 구현하기 (이동현 팀스파르타 테크리드)

4. Nest.js와 함께한 지난 3년간의 고군분투 (김수현 모두싸인 백엔드 챕터리드)

 

행사 일정은 22년 5월 18일 오후 7:00~ 오후 8:30 이였는데....

 

끝나고 보니 10시가 넘어있었다... ㄷ ㄷ

 

 

처음 Nestjs 시작하기와 Angular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본 Nest.js 파트는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이해가 될 정도로 쉽고 가벼운 내용들로 준비돼있었다!

 

 

Hexagonal Architecture와 domain driven design이 주가 되는 후반부 파트에서는 

 

심도 깊고 새로운 내용도 많아서 열심히 찾아보면서 봤다..!

 

 

 

 

사실 Nestjs가 아직 많이 쓰이는 웹 프레임워크라고 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현업에서 적용하려면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데

 

그런 내용들과 트러블슈팅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음

 

공통적으로 클린 아키텍처와 코드 복잡도를 낮추기 위해 express나 flask에서 Nestjs로 전환하신 것 같다

 

"의존성 주입"하면 Nest, Spring이니까...

 

예상외의(?) 흥행에 관계자분들께서 2번째 Meetup도 열릴 수 있다고 하셨다

 

오프라인으로 하면 더 재밌을 듯.??

 

 

Nestjs가 흥했으면 좋겠다... 진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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