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
DTO와 Entity 본문
nest에서 dto와 entity (+간단한 예제)
언듯 봤을 때 dto와 entity는 비슷해 보이는 구조지만 다르게 쓰인다.
* Entity = 데이터와 직접 매핑
* DTO(data transfer object) = 데이터 전송객체, 타입들을 부여하며 변경이 가능
db에 TypeORM을 통해 user라는 객체를 매핑하는 예제이다.
dto와 entity를 나눠주는 이유는
view layer와 db layer 사이 역할을 분리하기 위함이다.
객체 구조를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때
entity는 실제 테이블과 직접 매핑되기 때문에 변경하게 되면
여러 다른 클래스에 영향을 끼친다.
entity는 service와 같은 곳에 직접 사용하지 않고 repository를 거치게 된다.
service에서 사용될 타입 명시를 UserDTO로 해주고 해당 형식을 userRepository를 통해 저장한다.
(장고로 비유하자면 entity는 model, dto는 serializer와 비슷한듯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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